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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먼치킨고양이,먼치킨고양이의 특징

by 내꿈은 종이 2023.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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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먼 치킨이라는 고양이

 

강아지로 비교를 하지면 웰시 코기, 닥스 훈트처럼 팔다리 짧은 편에 속하며 몸통, 즉 허리가 긴 고양이의 종류입니다. 

보통의 명칭으로는 먼치킨 숏레그라고 불립니다.

완전히 성장을 다했을 때의 평균 몸무게는 2키로에서 5킬로 사이의 상당히 작은 고양이이비낟.

 

2. 먼치킨이라는 고양이의 역사

 

먼치킨은 역사의 시간이 다른 고양이들에 비해 상당히 짧은 편이다. 이 고양이에 대한 내용은 1940년도 영국에서 시작됩니다.

신체적 조건 때문에 생존에 대한 위험에 가장 크게 노출되어있기 때문에 세계 대전 당시에 개체수가 상당히 많이 줄어들어 멸종에 대한 수준으로 올라갔다고 합니다.

 

먼치킨이라는 고양이는 원래 미국에서만 존재하는 고양이었습니다.

300마리 도 될까 말까 하는 숫자로 존재하는 아주 귀한 존재들이었습니다. 하지만 어떠한 행위들 때문에 상당히 개체수가 많이 늘어나기도 했습니다. 

 

아까 말한 대로 팔다리가 짧은 형태의 모습을 하고 있기 때문에 집에서도 상당히 능력이 없지만 더욱 귀여운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는 고양이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점프를 못하거나 못 올라간다거나 그런 것은 아니다 대부분 다른 고양이 보다 멀리 높게를 못할 뿐 할 수 있는 것도 많은 편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팔다리 길이 짧다는 점과 행동반경이 적다는 점은 현재 우리 사회에서 반려동물로 찾는 수준에서는 어떻게 보면 가장 좋은 성향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것이 사람이랑 함께 할 수 있게 가장 발달된 모습이 아닐까 싶습니다.

하지만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결국 입맛대로 또 품종개량이라는 것이 진행되어 욕을 먹는 모습도 나오기도 합니다.

 

먼치킨 같은 경우는 다른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 경우에나 아니면 먼저 먼치킨이라는 고양이를 키우는 상태에서 합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하면 상당히 반대하는 의견입니다. 왜냐하면 서열싸움이 분명히 진행이 될 텐데 먼치킨은 서열에서 아까와 같이 제일 밑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먼치킨들끼리만 키우는 사람들이 많은 이유가 바로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3. 먼치킨의 유전병

 

옛날에는 먼치킨이라는 고양이는 유전병이 상당히 심각한 것으로 내용이 많이 나오고 있지만 현재는 많이 사라진 편이기 때문에 크게 걱정할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팔다리가 짧다 보니 관절염에 대한 위험은 많은 편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만큼 허리에 대한 부담이 많이 가기 때문에 척추 관련의 위험도가 높은 편입니다. 그리고 뼈와 인대 다양한 부분을 잡아주는 것이 근육입니다.

 

하지만 이 근 육은 아직 아기묘인 상태에서는 제대로 된 힘을 사용할 수가 없기 때문에 심장이나 폐 등의 장기를 척추 가늘러 병이 생기거나 혹은 어쩔 수 없는 일이 발생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대체적으로 가장 위험한 시기가 바로 3개월까지입니다.

 

그렇기에 먼치킨을 키우려고, 또는 그러한 계획을 가지고 계시는 분들은 꼭 3개월 동안은 집중인 케어를 해주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팔다리가 짧아서 오히려 더욱 키우기 귀엽고 어쩌면 그것이 우리 생활에 조금 더 잘 맞는 경우로 들어가는 먼치킨이라는 고양이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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