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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랙돌 고양이,랙돌 고양이 특징

by 내꿈은 종이 2022. 12.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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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랙돌

 

랙돌은 고양이의 종류 중 하나로 인정받았습니다.

때는 1960년에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어떤 형제들이 만들었는 품종입니다. 푸른 눈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며

크기 또한 조금은 큰 편에 속하며 털이길이 또한 조금은 긴 편이기에 중장모종으로 속합니다.

성격 같은 경우는 차분하고 조용하 성격이 베이스로 애교가 넘치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고양이를 사랑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도 

꼭 한 번씩 거론되는 고양이 종류입니다.

 

 

2. 특징

 

랙돌이라는 고양이는 성장속도가 상당히 느린 고양이로 유명합니다. 얼마나 속도가 느린가 하면 보통의 반려동물의 성장이나 외적이 모습의 완성도는 1년 안으로 보통 정착하는 게 대표적입니다. 하지만 이 랙돌이라는 고양이는 생후 3년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며 이때가 되어야지만 색깔이나 무늬 등 외적이 모습이 자리가 잡히며 체구 같은 경우도 4년에서 5년 정도가 흘러야지만 성장이 끝이 난다고 합니다.

 

이렇게 성장속도가 느린 편이다 보니 몸무게가 천천히 늘어나가다가 수컷은 평균적으로 5킬로에서 많게는 9킬로까지

암컷은 4킬로에서 7킬로라는 평균이라고 하기에는 상당히 차이가 있는 몸무게가 나오기도 합니다.

 

대체적으로 털은 토끼털처럼 뽀송한 느낌이며 매우 부드러운 질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질감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주인이 평상시에 빗질을 자주 해주는 것이 좋고 이 빗질을 해주는 것은 주인 기관지에도 상당히 도움 될 것입니다.

 

 

3. 성격

 

랙돌이 현재 반려동물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가장 큰 인기가 있는 이유는 성격 부분이 가장 크게 차지하고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주인에 대한 사랑이 넘치기 때문에 주인이 들어오거나 나거 가나 할 때 강아지처럼 반겨주고 따라가주기도 합니다.

 

그리고 안고 있는 다고 해서 싫어하지도 않는 성격이며 먼저 키우고 있던 반려묘나 반려견이 있다고 하더라도 합사에 크게 어려운 일은 없는 편입니다. 일명 개냥이의 한 종류이기 때문에 사람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고 대접묘라고도 불리기 때문에 사람들을 초대한 다고 해도 스트레스받을 일도 크게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어릴 때부터 충분한 교감과 함께한 시간들이 많다면 목욕하거나 말릴 때 크게 어려움도 없을 것이다. 물론 좋아하지는 않지만, 도망도 가끔은 가지만 주인에게 쉽게 잡혀주면 얌전히 안기기도 하기 때문에 크게 힘들어할 것이 없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울음소리를 안 내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성격에도 조금의 단점이 있으니 그것은 사람을 좋아해도 너무 좋아한다는 것이다.

자기 힘으로 할 수 있는 것들을 굳이 주인 깨우거나 불러서 도와달라고 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한다 물을 먹고 싶다거나 어디 올라가고 싶다거나 이럴 때 혼자서 할 수 있지만 주인 깨워서 소파에 올려달라던가 또는 물을 달라고 부탁하는 경우를 쉽게 볼 수 있다.

 

 

오늘은 랙돌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요즘은 반려동물시대 이러한 시대에 반려동물에 대한 사랑과 관심등이 일반인이라고 해서 없는 편이 거의 없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찾아보고 자신또한 준비 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같은 반려동물이라도 종류마다 다르고 같은 종류라고 해도 개인 성격이라는 개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꼭 한 번씩은 찾아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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