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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023년은 토끼! 토끼는?

by 내꿈은 종이 2023.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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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토끼는?

토끼는 토끼목의 토끼과로 들어가며 포유류 동물에 속합니다.

가장 대푝적인 특징으로는 꼬리가 상당히 짧은 편에 속하며 귀가 긴 것이 대표적인 특징으로 소개됩니다.

 

2. 토끼라는 표현

토끼라는 표현은 고구려와 백제시대에서 부터시작됩니다.

이때 당시 즉 고구려시대와 백제시대에는 오사함이라고 불렸었습니다. 현재는 고대의 한국어를 기준으로 토끼라고 표현을 한 것입니다.

 

여러 가지의 추측들이 있지만 오사함이라는 표현은 고구려의 어휘와 마찬가지로 일본어로 표현하는 우사기라는 음운가 비슷하다고 하여 현재 한국어와 일본어의 동계론, 즉 반도의 일본어설이 근거로 제시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에 대한 반론입장에서 주장하는 내용은 고구려어로 표현하는 한 음절이 표기를 잘못사용해서 발생된 일이다라고 하는 새로운 주장도 있습니다.

 

이유는 이음절 하나로 발음에 차이가 발생되며 이때 발생되는 표현의 방법이 바로 우리가 알고 있는 토끼라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는 신라시대의 가설입니다. 토끼라는 표현은 한자로 표기를 한다면 한자음으로만 표현이 되는 데 이때가 바로 우리가 알고 있는 토라는 표현입니다. 하지만 어떤 한 대상을 우리가 이야기할 때는 이 라는 표현을 붙여서 하다 보니 토끼라는 표현이 통설입니다.

하지만 여기서도 문제인 게 이때 당시의 중세국어로는 토끼라는 표현을 할 수가 없다는 것이 또 새로운 주장입니다.

 

3. 우리가 모르는 토끼의 종류

 

토끼는 전 세계적으로 비교를 하자면 30가지의 종류로 구별이 됩니다.

굴을 만들어서 그곳에서 지내는 굴토끼라는 종류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집토끼라는 굴을 만들지 않는 종류로 나뉜다고 합니다.

대한민국에서 우리가 보는 토끼는 북방토끼라고 불리며 또는 만주토끼라고 합니다.

 

우리는 이 중에서 집토끼와 산토끼에 대해 조금 더 알아보고자 합니다.

일단 생김새부터가 상당히 다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귀엽고 아기자기하게 사이즈가 작고 짧은 다리에 귀여운 눈동자를 가지고 있는 토끼는 집토끼입니다.

그렇다면 산토끼는 어떤지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산토끼 같은 경우는 귀가 엄청 훨씬 더 큰 편에 속하며 몸통이 크다 보니 머리가 상대적으로 더욱 작아 보이는 생김새를 가지고 있습니다.

얼굴일 길쭉한 편이며 다리도 상대적으로 훨씬 길기 때문에 야생에서 생존하기 적합하게 발전된 모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만난 사람들 중에서는 우리가 이때동안 알고 있던 모습의 토끼와 달라서 신선한 충격을 받기도 한다고 합니다.

 

또한 집토끼와 산토끼는 성장에서도 차이가 있습니다.

산토끼 같은 경우는 야생에서 바로 잘 아나는 스타일이다 보니 태어나서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눈도 뜨고 털이 자라며 바로뛰어단닐정도로 생존속도가 상당히 빠른 편에 속하게 됩니다.

 

 

4. 살아가는 모습

 

토끼도 울음소리라는 게 존재하는데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이 부분은 잘 모르고 있다.

일반적으로 엄청 소리를 만들어 내지 않는 과묵한 동물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토끼도 생물이다 보니 고통을 느끼거나 앓거나 또는 강한 공격등 자신에게 위협적인 행위가 이루어진다면 간단하소리가 아니라 비명을 지르기도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강아지처럼 으르렁 거리는 희귀한 모습의 소리를 들을 수도 있습니다.

 

가끔 토끼들끼리 서로 마주 보고 입주위를 그루밍하는 모습을 볼 수가 있는데 이는 토끼가 서로 상대에 대한 호감이 있을 때 하는 행위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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