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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물고기자리, 물고기자리운세

by 내꿈은 종이 2022. 1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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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물고기자리

 

물고기자리는 황도 12궁의 열두 번째의 궁으로 속하게 됩니다.

날짜로는 2월 19일에서부터 3월 20일에 해당되게 됩니다.

 

2. 천문학적인 물고기자리

 

성도상에서는 하나의 끈에 두 마리의 물고기가 있는 모습입니다.

크기만 측정을 하게 된다면 상당히 큰 대형성좌에 속하게 됩니다. 하지만 밝기가 낮은 별들이 많으며 그나마 밝은 별들 도는 4 등성이라는 수치이기 때문에 눈으로 발견하기가 상당히 난도가 있는 별자리입니다.

 

3. 신화 속에 물고기자리

 

천문학적인 별자리를 보면 하나의 끈에 두 마리의 물고기가 각각 묶여있는 모습으로 묘사가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물고기라고 하기에는 이상하다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왜냐하면 상당히 억지스러운 이미지를 넣은 것 같다는 이야기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는 오히려 더욱 정확하게 묘사되었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메소포타미아라는 두강사이의 땅을 의미를 묘사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수메르시대라는 세상에서 물고기자리는 끈으로 해당되는 것에 두 줄기가 유프라테스와 티그리스를 이어주고 있는데 이는 끈을 의미하며 물고기 두 마리, 또는 제비와 물고기로 이야기로 표현되기도 합니다.

 

이 땅이 바로 모소포타미아에 해당됩니다. 이에 해당되는 마름모가 나중에는 페가수스자리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는 아프로디테의 아들인 에로스가 티폰이라는 괴물에게 쫓기던 도중에 변신한 모습이 바로 물고기입니다.

이때 나일강에 뛰어들며 변신한 어머니인 아프로디테와 서로 놓치지 않기 위해서 끈으로 잡고 있는 모습이 바로 지금 물고기자리의 

가설 중에 하나입니다.

 

4. 천문학적인 물고기자리 두 번째 이야기

 

물고기자리는 아주 밝은 별의 등급이 3.61라는 등급인데 이는 상당히 낮은 밝기입니다.

그래서 눈으로 보기가 상당히 어려울 수 있지만 다행인 점은 이 별자리들이 은화수에서 떨어져 있는 편이라서 성운이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관측하는데 그렇게 어려움이 있는 별자리는 아닙니다.

 

 

5. 물고기자리운세

 

이때동안은 원하던 일들 또는 하고 했던 일들 이 상당히 잘 풀어나가고 있었고 자신이 원하는 모습으로 성공적으로 이우어져 상당히 즐거웠지만 세상에는 즐거운 일 있다면 슬픈 일들도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노력하고 아무리 많은 행동을 해도 따라오는 성취감이나 대가가 거의 없는 편입니다. 하지만 이렇다고 해서 지금까지 하던 일들을 중단하고 새로운 일들을 한다면 그거 또한 상당히 어리석은 일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건강에도 운이 좋지 않습니다. 병원에 갈수도 있으니 오늘하루는 꼭 주의하며 지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혹시나 중요한 일이 예정인사람들은 꼭 오늘하루 더욱 건강에 신경을 많이 기울이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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