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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상어 상어에 대하여

by 내꿈은 종이 2023. 3.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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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내 꿈은 종이입니다. 오늘은 많은 영화나 우리가 무서워하는 생물 중 하나인 상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상어

상어는 연골어류라는 큰 틀에서 상어상목에 포함되는 물고기를 표현하는 대표적인 언어입니다.

 

2. 이름에 대하여

상어라는 말은 옛말에서 이어져온 이름입니다. 여러 가지 표현이 들이 이어져 오며 구절이 변경되기 도 했지만 가장 간략하게 설명해 드리면

상어의 순우리말 그리고 옛말로는 두 루치였다고 합니다.

 

3. 살아있는 화석

고생시대의 실루리아기 때부터 존재했다고 말이 나오며 현재 알게 모르게 살아있는 화석으로 곱히고 있습니다.

생태계의 위험을 크게 받지 않았는지 신체 구조도 과거에 비해 크게 진화하거나 변화한 모습이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이것을 증명할 화석이라던가 물질적인 증거가 극히 제한적이라서 표현하기 어렵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상어의 신체 일 부 중 화석이 될 수 있는 부분은 상어의 턱 부위와 상어의 이빨뿐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많이 알고 있는 메갈로돈이라는 상어가 제일 유명한 이유는 신생대라는 과거의 시대에도 존재했으며 평균 크기가 15미터 에서 18미터가 평균이었기 때문입니다. 

 

실제 바다에서 가장 높은 포식자의 위치에 포함되어 있는 생물 중 하나이다 보니 오랜 역사를 자랑합니다. 그리고 그만큼 다양한 종류들도 있고요

 

이는 상어의 크기와 종류의 다양성 때문인데요 오랜 역사만큼 종류도 크기도 다양합니다. 성체의 몸길이가 16cm. 밖에 되지 않아 애완용으로 키우는 소형 상어가 존재하기도 하고 수 M에 달하는 대형 크기의 상어도 존재합니다. 

입에 톱처럼 나와있는 상어도 존재하여 그 상어의 이름은 톱상어라고 칭하고, 머리가 양쪽으로 튀어나온 귀상어, 고래상어 등등 이름만큼 다양한 종들이 많은 생물체입니다.

 

상어라는 생물은 크기와 생김새 그리고 종에 따른 행동 성격 등등 한두 가지의 차이로 갈려지는 생물이 아니기 때문에 상어는 이러한 생물입니다라고 표현하는 것이 학계에서는 가장 설명하기 어려운 부분이라고 합니다. 

 

그도 그럴 것이 현대에 찾아와서도 해양생물을 연구하시는 분들 사이에서도 아직 어려운 연구 그리고 새로운 사실이라던가 큰 발견이 어려운 것이 바로 상어라는 생물이라고 할 정도입니다. 

 

현재 상어의 종류가 전 세계에서 발견되고 조사된 것은 400종류 정도라고 합니다.

 

4. 상어의 살아가는 환경, 신체적 능력

일부의 상어는 온혈동물인 부분이 조금씩 있습니다.

상어의 피부는 이빨과 같은 각질층으로 구성이 되어 몇몇 상어들을 제외하면 해양생물이 붙지 못하도록 마찰을 줄여 셜록울 더 빠르게 한다.

신기한 것이 상어의 이러한 부분을 따와서 만든 것이 우리가 지금 이용하고 있는 배 또는 수영복에 결합된 기술이라고 한다.

 

그리고 상어는 공격성이 상당히 강한 생물이라고 표현을 많이 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상어의 길이는 대체적으로 1m에 속하고 몸무게도 20킬로 정도밖에 되지 않는 작은 크기이다 보니 성인 남성에게는 위협조차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혹시나 크기가 크다고 하더라도 도발하는 행위만 하지 않는다면 사람을 알아서 피해 간다고 합니다.

 

하지만 사람을 공격할 수도 있고 우리가 영화에서도 봤던 죠스라는 상어는 대형 상어의 한 종류로 들어가며 해당 상어는 백상아리라는 상어인데 이상 어는 실제로는 매우 희귀한 종류에 속하며 현재는 멸종위기 생물이라고 합니다. 그만큼 실제로 우리가 만날 수 있는 확률은 거의 없다고 봐도 될 정도입니다.

 

5. 상어의 생태계

상어는 우리가 인식하기에는 가장 강한 동물들 중 바다의 최강자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대형이나 중형의 크기 상어가 아니면 생각보다 강력하지 않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일반인을 기준으로 생각했을 때는 그렇지만 실제 바다 생태계 안에서는 아직도 먹위사슬의 상위권을 꿰차고 있습니다.

 

상어의 대부분은 육식성의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날카롭고 강한 이빨이 이들의 무기이기 때문에 물리면 상당히 위험합니다.

상어의 이빨은 몇 번을 뽑히더라도 얼마든지 다시 재생됩니다. 어떤 상어는 앞줄에 이빨이 있고 뒷줄에 이빨이 한 줄 더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해당이빨이 너무 날카롭다 보니 박제가 되어있는 상어의 이빨에도 손이 베일수가 있습니다.

 

오늘 이렇게 상어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여러분들도 더 좋은 정보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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