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상어 특징 총정리

안녕하세요 내 꿈은 종이입니다. 오늘은 우리 아이들이 가장 좋아는 바다생물인 고래! 그 주에서도 가장인기가 많은 고래상어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그럼 바로시작해볼까요?

 

고래상어는?

고래상어는 현재 지구에서 존재하는 어류 중에서 가장 큰 크기를 자랑하는 생물입니다. 몸길이의 평균 키가 18.8미터까지 크며 몸무게 또한 45톤 해당되기 때문에 크기 무게 둘 다 어마어마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방금 말해드린 크기와 몸무게는 비공식적인 기록이며 현재 확인된 크기 와 몸무게는 12미터와 22톤가량이라고 합니다. 

 

고래상어는 특히 하게도 평생 동안 성장하는 동물이라고 하며 살아가는 기간 또한 100년 넘게 살 수 있는 생물이라고 합니다.

사람에게나 다른 생물에게 공격당하지 않는다면 계속 성장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고래상어 대한 특징

 

고래상어 새끼

고래상어의 새끼는 난태생이라고 합니다. 1996년 7월 기준으로 잡힌 암컷의 경우는 무려 300마리를 임신한 상태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 많은 숫자의 새끼를 한 번에 출산하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나누어서 출산을 한다고 합니다.

크기가 엄청난 고래상어의 이미지에 맞게 갓 태어난 새끼의 크기는 평균적으로 40에서 60센티의 크기를 자랑한다고 합니다.

 

고래상의 피부

고래상어피부는 질긴 건 엄청 질기고 두껍기도 엄청 두껍다고 합니다. 해당 고래상어의 두께는 10센티가량으로 측정이 되면 해당피부에 근육도 함께 부착되어 강한 힘과 내구도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고래상어의 입

상어종류에 속한 생물임에도 불고하고 이빨이 상당히 적은 편에 속합니다. 먹이를 먹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로 정해져 있습니다.

 

하나는 입을 벌리고 헤엄을 치며 입으로 들어오는 생물과 물을 걸러내는 방식을 이용하는 것

두 번째 방법은 직접 빨아들여 먹는 방법

 

이렇게 두 가지로 나뉜다고 합니다.

 

먹이를 잡을 때에는 아래에서 위로 자세를 잡고 오르며 먹는 경우도 있고 가로로 헤엄을 치며 먹기도 한다고 합니다.

주로 먹는 먹이는 오징어 플랑크톤 정어리 멸치 등등 소형어류에서부터 참치류 날개다랑어까지 아주 다양하게 먹는 편입니다. 먹는 모습을 실제로 보게 된다면 별명은 진공청소기라고 정해질만큼 신기하게 먹는 모습이 아주 구경할 거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고래상어에게도 성격이?

고래상어는 특이하게도 서식지가 딱히 정해진 것이 없기 때문에 넓은 영역을 무작위로 떠돌아 단이는 편이라고 합니다.

평균 헤엄속도는 5킬로 미터/h로 측정이 될 정도로 상당히 느린 편입니다.

그리고 사람에게 큰 관심이 없는 편이기 때문에 만지거나 쓰다듬어도 크게 신경을 쓰지 않는다고 합니다.

 

존재성에 대한 부분

고래상어는 속도가 느리기도 하고 서식지가 따로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만날 수 있는 방법은 우연히 만나는 것뿐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스쿠버다이버들 사이에 고래상어를 만난다면 그것은 가장 큰 행운이라고 여겨진다고 합니다.

존재성이 엄청 희귀하기도 하고 존재의 가치가 뛰어나다 보니 호주에서는 고래상어를 만지는 것은 금지시킬 정도라고 합니다.

 

일부 고래상어는 수족관에서 사육되기도 합니다. 일본의 오키나와에 있는 츄라우미 수족관에게 가게 되면 가장 대표적인 상징적인 생물이 바로 고래상어이기에 실물을 직접 보러 갈 수는 있습니다.

 

또한 필리핀의 세부섬에 오슬롭이라는 지역으로 찾아가게 된다면 바닷가 앞에서 가끔 고래상어를 만날 수 있는 관광지가 있다고 해서 인기가 많지만 그만큼 어부들과 당국에 관리가 철저하다고 합니다.

 

고래상어는 엄청난 크기를 자랑하고 사람에 대한 경계심이 없기 때문에 사람이 바로 옆에 있더라도 먹이에 만 관심을 보일정도이며 옛날에는 고래상어에게 직접 먹이를 주기도 했지만 아직 사람을 잡아먹은 적은 없다고 합니다.

 

고래상어의 천적?

고래상어의 압도적은 크기와 무게 때문에 천적이 없을 것 같지만 아쉽게도 천적이 존재합니다. 아직 완전하게 성숙된 이미지가 아니라면 가끔 백상아리나 범고래에게 공격을 다해 죽는 경우가 상당히 자주 발생된다고 합니다. 천적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피해를 주는 생물이 바로 이 두 생물이 아닐까 싶습니다.

 

하지만 천적이라고 보는 것이 아닌 이유는 범고래는 애초에 서식하는 장소가 겹칠 수가 없는 생물이고 범고래 특성상 아주 차가운 물에 서식하는 생물이라 보통 남극이나 북극에 서식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고래상어를 키우는 아쿠아리움은?

현재 일본의 오키나와 에 츄라우미 수족관에서 고래상어를 키우는 중이다.

사육하기가 상당히 까다로운 생물이지만 다른 생물에 비해 온순한 성향과 느긋하게 움직이는 모습이 딱 아쿠아리움이나 대형수족관에 살아가기 좋은 어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본을 제외한다면 미국과 대만의 아쿠아리움 그리고 국립해양박물원에서 사육하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