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새 특징 총정리

안녕하세요 내 꿈은 종이입니다. 오늘은 우리가 어릴 때 많이 봐왔던 참새에 대해이야기를 해보 가자 합니다.

작고 귀여운 모습에 여러마리가 무리 지어 단이는 모습이 상당히 귀엽고 울음소리 또한 귀엽다 보니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새 종류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바로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참새는?

참새는 참새목에 속하는 새 종류 중 하나라고 하며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새입니다. 그러다 보니 서식지가 보통 아시아 또는 유럽에 속하며 아시아에서도 동앙시아 그리고 동남아시아에 많이 서식하고 있다고 합니다.

 

참새가 살아가는 생태

참새같은 경우는 귀여운 모습과 다르게 잡식성을 가지고 있지만 주로 먹는 먹이는 곡식의 낟알이거나 또는 벌레를 주식으로 먹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피해를 주는 해충을 잡아먹기도 합니다.

 

옛날부터 참새는 도움 되면서도 농부들에게는 원수로 다가가는 생물이라고 합니다. 곡식이 아직 익지 않았을 때 생기는 해충들을 잡아주기 때문에 상당히 고마운 생물이지만 곡식이 익은 후에는 곡식을 먹어버리기 때문에 시기에 따라 농민들은 웃다가도 울게 된다고 합니다.

 

90년도에는 도시에 새가 보인다고 한다면 대체적으로 제비 거나 참새 2가지로 보였지만 지금은 현재사회에서는 대체적으로 비둘기가 상당히 많이 있다

이유는 참새 같은 경우는 까치와 다르게 살아가는 환경에 대한 환경오염에 민감하기 때문에 도시에서 살아가기 어려운 생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크기에 맞춰서 그러는지 대체적으로 겁이 많은 생물이다

 

참새는 도시 속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생물이어서 사람에게 길러질까 라는 의문을 가지는 사람들이 많지만 실질적으로 사람을 따르는 참새를 자주 볼 수가 있습니다. 

참새를 치료해 준 집은 참새가 아침마다 찾아온다는 이야기가 신문이나 유튜브에 나오기도 하기 때문에 생각보다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참새가 많다고 생각해 주는 것이 좋다.

 

그리고 충분히 함께 생활하는 시간이 길다고 하면 반려동물로 지내는 것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수명이 짧은 편이긴 하나 야생동물의 수명을 기준으로 한다면 긴 편이다.  도심지에 살고 있는 참생의 생태계는 사람에게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다고 합니다.

 단순하게 먹이 기준이 아니라 사람이 살아가는 거주하는 집 또는 시설물에 둥지를 품고 안전하게 알을 낳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천적으로부터도 안전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참새는 식용?

옛날에는 참새를 잡아 구워서 술안주로 먹기도 했다고 합니다. 참새 한 마리의 가격은 달걀 하나의 값으로 치고 있었고 지금 현재 같은 경우는 닭 한 마리의 가격으로 올라갔다고 합니다.

지금은 찾기가 힘들기도 하고 품질도 좋아하기 때문에 어려움을 많이 겪는다고 합니다.

 

조선시대의 요리책을 보면 참새가 흔하던 시대에는 그물이나 새총으로 사냥을 했다고 하며 요리법으로는 털과 피를 제거하고 다양한 재료를 통해 숙성을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작은 크기 때문에 아무런 만족감을 줄 수가 없어서 식재료로 판매되는 일은 없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여름 참새와 겨울참새를 맛을 기준으로 비교를 한다면 겨울참새가 보다 맛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여름참새는 벌레를 주로 먹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지만 겨울참새 같은 경우는 가을에 곡식으로 먹고 살아왔기 때문에 더욱 맛이 좋았다고 합니다.

 

지금 말고 옛날 아이들은 참새를 잡아서 구워 먹기도 했다고 합니다.

 

자오늘은 우리가 주변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사람들도 있고 자주 볼 수 없는 사람들도 있는 참새에 대해이야기를 해보았습니다.

참새에 대한 옛날부터의 역사도 조선시대에 요리법 자체가 있었다는 점도 여러 면에서 아주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럼 다음에는 또 다른 생물로 한번 찾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