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 주가 전망에 대하여 이거알고가셔야죠?

안녕하세요 내 꿈은 종이입니다.

오늘은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2차 전지소재 관련 사업부의 가장 큰 기업 중 하나인 에코프로 기업의

주가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고자합니다.

그리고  그 그전망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그럼 바로시작하겠습니다.

에코프로

에코프로는 1998년 10월 코리아제오륨으로 설립되어 현재의 이름으로 사명을 변경하였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이차전지소재 사업부를 물적분할하여 에코프로 비엠으로 설립을 하고 종속기업으로 보유했습니다.

 

글로벌 과점체제인 NCA 양극재 시장에서 스미토모메탈마이닝에 이어 세계 2위의 CAPA를 보유하고 있으며 시장 지배력을 확대하고 있는 기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1년도에는 대기 오염방지 및 친환경 사업 부문을 진적 분할하여 에코프로 에이치엔을 설립하였습니다.

 

해당기업의 시가 총액은 15조 979억 원으로 코스닥에 상장되어 있으며 2위에 올라와있는 엄청난 기업입니다.

 

PER 수치는 38배가량 되며 동일업종의 PER은 24배입니다.

에코프로의 매출은 20년도에는 8508억 원이고 22년까지는 증하여 5조 6397억 원으로 기록하였습니다.

올해 같은 경우는 9조에 해당되는 매출이 예상된다고 합니다.

23년도의 영업 이익은 9818억 원으로 예상되는 상황이기에 상당히 큰 기업이라고 할 수 있죠

 

배당금 같은 경우도 현재 23년에는 486원으로 예상됩니다.

에코프로의 호재소식?

• 올해 초부터 이어져 오는 이슈인 배터리 종목에 에코프로비엠이 셀트리온헬스케어를 이기고 소액주주들이 가장 좋아하는 기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에코프로 소액주주 수는 총 57만 명에 달하는 국민주라고 할 수 있습니다.
• 2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해당 기업의 소액 주주는 29만 7848명으로 셀트리온을 이기고 코스닥 1위를 차지했습니다.
• 소액주주수를 공시한 상장사 자료를 토대로 집계되었다고 합니다.
• 에코프로에이치엔 까지 더한다면 에코프로 그룹 3사의 소액주주들의 인원은 57만 명에 해당됩니다.
• 삼성전자 카카오 네이버 등 코스피의 가장 대표하는 대장주들을 따라잡는 상황은 아니지만 코스닥에서는 가장 압도적인 1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에코프로비엠의 호재소식?

• 주가 과열 논란의 중심 되고 있는 종목으로 투자가치를 중점으로 다양한 증권가에서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기 때문에 소액투자자들은 상당히 혼란스러운 상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20일 금융정보업체 연합인 포맥스에 따르면 이번달에 11개 증권사 모두가 12건의 에코프로비엠 종목 보고서를 작성하였다고 합니다.
• 11개의 증권사 중에서 6곳은 에코프로비엠의 투자의견에 매수를 유지했다고 합니다.
• 매수를 권하는 증권사 같은 경우는 에코프로 비엠의 현주가 밸류에이션이 높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중장기 성장성에 더 큰 중점을 두었다고 합니다.

에코프로에이치엔 호재소식?

• 여전히 강세인 기업주가입니다.
•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이 급등하면서 같이 영향을 받는 주가라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 이날 해당기업은 삼성 SDI 동화일렉트로라이트 씨아이에스 등등 산업부 지원 LFP전지 개발 사업에 참여한다고 밝힘
• 해당기업은 향후 참여 기업 기관 등과 함께 4년 동안 국내 LFP 연구 개발 협력에 나선다고 합니다.
• 해당 기업은 고성능 LFP 양그재 양산 기술, 전해액 첨가제 기술을 개발 양산 가능 여부를 검토한다고 합니다.

지금 까지 다양한 에코프로 기업의 주가 전망 그리고 다양한 호재 소식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성공적인 주식 투자를 바랍니다

투자는 자신의 판단으로 꼭 진행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