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강아지 털 잘안빠지는 강아지 추천 총정리

2023년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시대가 열렸다고 생각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먼저 반려동물이 키우는 데 어려움이 없으면서도 강아지 키우면서 털에 대한 고민이 있으신 분들을 위한 추천을 해볼려고 합니다.

사람도 머리카락이 빠지고 눈에 보이면 신경쓰이는 데 강아지 같은 경우는 온몸에 털이 있는 경우는 더 심하겠죠?

하지만 이중에서도 조금이라도 덜 빠진다면 생각 이 달라질수도 있겠죠? 그럼바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강아지 5종류 바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그중에서 소형견 기준으로 안내해드릴께요

 

강아지 꼬똥 드 툴레아

마다가스카르산의 강아지품종으로 툴레아 항구의 목화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체구는 22-27cm 가 평균이며 몸무게는 4키로에서 8키로 정도가 평균으로 나옵니다.

대표적인 소형견인 말티즈 와 푸들 보다는 조금 더 큰 사이즈에 속하는 소형견입니다.

털 색깔은 기본적으로 화이트 가 베이스인 색상으로 블랙이나 브라운 옐로우 등 다양한 털의 색갈이 섞여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가장 큰 특징으로는 기름기가 적은 건조한 털이라 알레르기 반응이 적게 나며 털빠짐이 적은 소형견 종류 입니다.

히지만 털이 얇고 기름기 가 없다보니 엉키는 경우가 자주 발생할수있으니 부지런히 빗질해주시는 것을 추천해들립니다.

성격 또한 쾌활하고 활발한편이면 애교가 많고 사람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푸들

오늘 소개해드릴 5가지 강아지 들 중에서 가장 털빠짐이 적은 것이 바로 푸들입니다.

털이 곱슬하여 털이 많이 빠질것으로 판단되지만 실질적으로 털이 거의 빠짐이 없다라고 느껴도 됩니다.

털이 잘 엉키고 피부가 약하기 때문에 빗질이 조금더 부지런히 해주시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푸들이 강아지들 중에서 지능이 높은 편에 속하기에 교육이 어쩌면 보다 편할 수 도 있습니다.

사람을 너무 좋아하고 똑똑하다보니 분리불안이 조금 더 쉽게 생길수 있기 때문에 이점만 조금 신경써준다면 어려울점은 없어 보입니다.

시츄

시츄는 장모총에 모량도 많아서 털빠짐이 심할 거라고 판단하시는 분들이 많지만

실제로는 털 빠짐이 적은 편입니다. 다른 견종과 비교하자면 말티즈와 비슷할 정도라고 합니다.

털관리는 털이 길게되면 어려울수 있으나 실제로 털이 짧으면 어렵지는 않습니다.

시츄의 성격은 온순하고 짖음이 적어서 실내에서 키우는 환경인 도심지에 적합한 반려동물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다만 조금 고집이 센 편이다 보니 교육이 조금 중요한 강아지 입니다

조금더 자세히 알아보기

강아지 털안빠지는 종류 키우기좋은 소형견 5종 추천 2023년 기준! -

비숑

비숑은 털빠짐은 꼬똥과 비슷하며 푸들보다는 조금 더 빠지는 편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성장기에 특히 조금 더 빠지는 성향이 있습니다.

털관리 난이도는 조금 어렵다 보니 빗질을 잘 해주지 않는다면 엉켜서 피부병을 초례할수 있습니다.

성격은 활발한 편이며 에너지가 많으므로 산책을 자주해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말티푸

말티즈 와 푸들을 교배해서 나온 정식 품종은 아니지만 사람들 사이에서는 이미 인기가 있는 말티푸입니다.

해당 품종은 털빠짐은 푸들 과 말티즈 정도여서 그만큼 관리가 편합니다.

하지만 곱슬특성상 빗질에 신경써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말티푸의 성격은 신사적이며 쾌활한 성격을 가지고 있고 똑똑하면서도 애교가 많은 품종입니다.

하지만 푸들 처럼 똑똑하다 보니 분리불안 에 대한 부분을 신경써주셔야 합니다.